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린다 에반젤리스타 (문단 편집) == 사생활 == 한창때인 22살 때 유럽 패션계의 대부인 제라드 마리와 결혼하지만 몇 년 후 헤어진다. 그런데 그 제라드 마리가 참 집집한 인간인 것이 [[카레 오티스]]의 자서전에서 카레 오티스에게 마약을 먹인 후 겁탈한 인간으로 지목되었고, 유럽에서 어린 미성년자 무명 모델들을 꼬드겨 그룹 섹스를 한 것을 떠벌리다가 회사에서 짤린 적도 있다. 합법적인 성관계 연령이 13~15세로 미국보다 어린 유럽이어서 감방가는 일은 면한 듯하다. 또 [[카렌 뮐더]]가 말한 모델들에게 유럽의 상류층에게 성상납을 할 것을 강요한 인물로 지목된 것도 이 남자이다. 그후 [[카일 맥라클란]]과 6년 정도 사귀었다. 이때가 [[카일 맥라클란]]이 [[트윈 픽스]]로 한창 잘나가던 [[리즈시절]]이어서인지 비록 일본 한정 판매이기는 해도 이 커플의 사진집도 출시되었다. 프랑스 축구선수 [[파비앵 바르테즈]]와 사귈 당시 임신했지만 임신 6개월차에 유산했다. 2006년에는 생물학적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밝히지 않은 아들을 또 한 명 출산한다. 이 임신은 생부를 둘러싼 온갖 루머를 양산했지만, 이후 생부를 대상으로 한 양육비 소송으로 억만장자 갑부이자 임신 당시 배우 [[셀마 헤이엑]]의 남편이었던 프랑소와 앙리 피노임이 밝혀진다. 뜬금없이 [[막장 드라마]] 한 편 찍은 프랑소와 앙리의 말로는 딱 7일 이어진 인연이었고 임신 안 된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었다나. 근데 굳이 따지자면 셀마 헤이엑과 2006년 5월쯤에 만난거라 시기상 양다리도 아니다. 다만 두 명의 여자를 텀이 짧게 임신시켰을 뿐이다. 굳이 따지자면 현 남편인 톰 브래디와 데이트 하던 시절 톰 브래디의 전 여친이 임신한 걸 알게 된 지젤 번천의 케이스와 유사하다. 소송이 2012년 여름 시작되었는데 현재 진행상태. 린다가 요구한 양육비는 기본 46,000달러(4600달러 아님)+@으로 원래 2011년 린다가 아들 양육을 위한 비용을 요구했을때 이미 지급했는데, 린다는 좀 더 안정적으로 매달 지급받고자 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